삼성전기 마스코트 '세미(SEMI)'와 함께하는 [별난 인터뷰] 시리즈



1. 영상 개요
글로벌 첨단 전자부품 기업 삼성전기의 핵심 직무와 사내 복지, 조직 문화를 대중적이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숏폼(Short-form) 스타일의 예능형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기업 공식 마스코트인 '세미(SEMI)'가 단독 MC이자 인터뷰어로 나서서 다양한 부서의 임직원들을 만나고, 템포 빠른 문답을 통해 삼성전기만의 유쾌한 사내 분위기를 생생하게 끌어냈습니다.

2. 영상 기획 및 연출 포인트

  • '마스코트 MC'를 활용한 심리적 진입 장벽 허물기: 'Design in 그룹', '광학통신솔루션 사업부 선행개발' 등 이름만 들으면 다소 무겁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B2B 기업의 장벽을 낮추는 데 집중했습니다. 호기심 많고 텐션 높은 캐릭터 '세미'가 "드랍 더 비트!"를 외치며 래퍼처럼 인터뷰를 리드하게 하여,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직무 인터뷰를 한 편의 미니 예능처럼 탈바꿈시켰습니다.

  • 템포감 있는 핑퐁 인터뷰 포맷: 4년 차 주니어 프로의 통통 튀는 솔직함, 입사 동기로 만나 찐 자매 같은 케미를 보여준 두 프로의 티키타카, 그리고 사내 행사 기획을 담당하는 피플팀 25년 차 프로의 여유와 회사 자랑(3대 행사, 무한 음료수 등)까지. 각기 다른 연차와 직무를 가진 출연자들의 매력을 짧은 시간 안에 돋보이게 하기 위해, 쉴 새 없이 질문을 던지고 위트 있는 자막으로 받아치는 '스피디(Speedy)'한 편집 구성을 채택했습니다.

3. 영상 현장 촬영 및 디렉팅 비하인드 (Behind the Scenes)

  • 현직자와 캐릭터의 케미스트리를 이끌어내는 디렉팅: 비연기자인 임직원들이 카메라 앞에서도 경직되지 않게 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실제 사람 대신 엉뚱하고 귀여운 마스코트 '세미'와 시선을 맞추고 대화하게 함으로써 출연자들을 무장해제 시켰고, 밸런스 게임이나 신조어 퀴즈 등을 중간에 섞어 자연스러운 웃음과 찐 리액션을 카메라에 담아냈습니다.

4. 영상 제작 가치 (Production Value)
기업이 보유한 캐릭터 IP를 단순한 홍보 이미지가 아니라, 대중과 소통하고 임직원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강력한 스토리텔러(MC)로 훌륭하게 활용한 브랜딩 성공 사례입니다. 타깃 시청층(MZ세대 및 취준생)이 선호하는 빠른 템포의 편집 감각과, 탈탈스튜디오 특유의 유연한 디렉팅 능력이 결합되어 '일하고 싶은 회사 삼성전기'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완벽하게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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