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영상 코멘터리] 팬덤을 만드는 국립극장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기

공공기관이나 예술 단체의 홍보 영상은 대개 진지하고 무겁게 흘러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유튜브 시청자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것은 완벽한 무대 뒤에 숨겨진 배우들의 인간적인 매력과, 치열했던 제작진의 찐 비하인드 스토리 아닐까요?

B2B 및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전문 탈탈스튜디오는 기존의 딱딱한 인터뷰 형식을 벗어던지고, 타겟 시청자와 출연진의 성격에 맞춰 '예능형 토크쇼'부터 '마스터 클래스 다큐'까지 자유자재로 톤앤매너를 넘나드는 맞춤형 기획을 선보였습니다.


Client: 국립극장 (National Theater of Korea)

Project: 국립극장(창극단, 국악관현악단) 기획공연 코멘터리 영상 시리즈

Production: 탈탈스튜디오 (Tartarstudio)


1. 프로젝트 하이라이트: 대본을 버리고 '사람'에 집중하다

① [찐친 케미 폭발] 국립창극단 <베니스의 상인들>

  • 출연: 김준수(샤일록 역), 유태평양(안토니오 역), 김수인(바사니오 역)

  • 기획 포인트: 무대 위에서는 피 튀기는 앙숙이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거침없는 농담을 주고받는 세 국악 스타의 '찐친 티키타카'를 메인으로 잡았습니다. "3천 더컷(30억)을 안 갚으면 한 대 쥐어박아야 한다", "가까이서 연기하다 침 튀길까 봐 걱정했다", "무대 위 의자가 너무 깊어서 사실 속으로 졸았다" 등 배우들의 솔직하고 인간적인 투정을 예능형 자막과 빠른 컷편집으로 살려내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② [창작자의 유쾌한 폭로전] 국립창극단 <나무, 물고기, 달>

  • 출연: 배요섭(연출), 이자람(음악감독)

  • 기획 포인트: '삶은 질문으로 계속 이어지는 것'이라는 철학적인 작품 메시지를 다루면서도, 분위기가 무거워지지 않도록 제작진의 유쾌한 폭로전을 유도했습니다. "대본을 받고 노래가 너무 많아 연출님 만나기만 해봐라 하고 이를 갈았다"는 이자람 음악감독의 거침없는 입담과, 서로를 '나무'와 '팅커벨' 이모티콘으로 표현하는 트렌디한 예능 코너를 삽입했습니다. 깊이 있는 예술적 대담과 팝(Pop)한 예능 포맷이 완벽하게 결합된 사례입니다.

③ [팬덤을 위한 드로잉 토크쇼] 국립창극단 <패왕별희> 배우 편

  • 출연: 김준수(우희 역), 정보권(항우 역)

  • 기획 포인트: 스케치북에 직접 그림을 그리며 퀴즈를 푸는 '드로잉 토크' 포맷을 도입해 아이돌 자체 콘텐츠(자컨) 수준의 예능을 완성했습니다. 온몸을 금색으로 칠해 "금불상인 줄 알았다"는 셀프 디스부터, "서 있어도 힘들고 앉아도 힘들었다"는 리얼한 투정까지, 무대 위 카리스마와 대비되는 귀여운 반전 매력을 도파민 터지는 편집으로 담아냈습니다.

④ [거장들의 마스터 클래스] 국립창극단 <패왕별희> 연출가 편

  • 출연: 우싱궈(연출), 정종임(협력 연출)

  • 기획 포인트: 경극과 창극의 결합이라는 대작의 무게감에 맞춰, 한 편의 웰메이드 다큐멘터리처럼 호흡을 묵직하게 가져갔습니다. 연습 중 배우가 오열했던 에피소드 등 무대 뒤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차분한 톤보정과 오디오 믹싱으로 연출하여 영상의 품격을 극대화했습니다.

⑤ [세대 공감 라떼 썰] 국립국악관현악단 창단 30주년 기념

  • 기획 포인트: 1995년 창단 멤버와 1995년생 신입 단원이 만나 30년 전 '라떼 시절'의 썰을 푸는 세대 공감 토크쇼입니다. 악보를 직접 손으로 그리고 무대 세팅을 단원들이 하던 과거의 생생한 비하인드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기관의 30년 역사를 지루한 연혁 소개가 아닌 힙한 썰 풀이로 치환했습니다.

2. 편집의 디테일이 영상의 무드(Mood)를 결정합니다

탈탈스튜디오는 가벼운 농담이 오가는 상황과 진지한 철학이 오가는 상황을 명확히 구분하여 편집 문법을 달리 적용합니다. 찰나의 빵 터지는 표정은 타격감 있는 컷편집과 밈(Meme) 텍스트로 시청자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거장들의 철학이 담긴 인터뷰는 화려한 자막을 덜어내고 여백을 주어 메시지의 울림을 깊게 만듭니다.


3. 국립극장 오리지널 시리즈 결과물 확인하기


  • [EP] 국립창극단 <베니스의 상인들> 코멘터리

  • [EP] 국립창극단 <나무, 물고기, 달> 코멘터리

  • [EP] 국립창극단 <패왕별희> 코멘터리 (배우 편)

  • [EP] 국립창극단 <패왕별희> 코멘터리 (연출가 편)

  • [EP] 국립국악관현악단 30주년 기념 코멘터리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청자가 브랜드(기관)와 내적 친밀감을 형성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탈탈스튜디오가 추구하는 '팬덤을 만드는 유튜브 콘텐츠 기획'의 핵심입니다.

국립극장과 같은 국가 최고 수준의 공공 예술 기관부터 트렌디한 하이테크 B2B 기업까지, 타겟 시청자가 진짜로 보고 싶어 하는 콘텐츠의 본질을 타격합니다. 성공적인 유튜브 콘텐츠 기획과 영상 제작, 탈탈스튜디오와 함께 고민을 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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